여름내 음식물 처리기를 살까 고민하다가 하룻밤새에 벌레가 생기는걸 보고 급하게 구입하게 됐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처리기가 있어서 씽크대 부착 처리기도 생각해 봤지만 소리가 굉장히 크고 자주 걸린다고 하여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를 알아보던 중 우연히 TV에서 소비자가 사용하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극찬을 해서
자세히 보니 웰싱제품이였습니다. ㅎㅎ
고민없이 바로 주문하였는데 3주가 걸린다고 해서 정말 인기 많은 제품임을 실감했습니다.
지난주에 배송받아 설치하고 하루지나고 사용하면 된다는 간단한 사용설명서에 긴가민가 했지만 어머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처리되는 음식물을 보니 왜 빨리 구입하지 않았나 후회가 되더라구요
아파트라서 조금만 수고해서 나가서 버리면 되는데 하는 마음이 컸지만 여름엔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벌레가 생기고
겨울엔 추워서 나가는걸 미루게 되고... 이렇게 생활이 편리해지니 삶의 질이 향상됨을 몸소 체험 합니다.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 꼭 구매하세요~ 지금 주변에도 널리 널리 홍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