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을 만났을때 음식물 처리기 너무 신세계라면서 칭찬이 자자해서 그날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 남편에게 음식물처리기 이야기를 꺼냈어요
남편이 별 반응 없어 그냥 넘어갔는데 어느날 서프라이즈로 웰싱더라인 음식물 처리기를 집에 배송시켜놨더라구요!!! 넘 행복했어요~
연년생 아기를 키우고 있어 요즘같이 추운날 음쓰
버리러가는것도 넘 힘들고 워낙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음쓰가 많이 나오는데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남편덕분에 그리고 웰싱더라인 덕에 호사를 누리고 있어요!!